|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이 이끄는 발렌시아는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0~2020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지역 언론 데포르트 발렌시아가 '이강인은 바렌시아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감독이 일을 하도록 하자. 발렌시아에서 그라시아 감독을 진정으로 신뢰한다면 이강인 문제를 관리하도록 해야한다. 이것을 나쁘게 만들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강인은 성장을 원하는 선수다. 그는 팀의 재능이라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