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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을 재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가장 큰 관건은 베일의 주급이다. 베일은 현재 주급 65만 파운드(약 11억원)를 받고 있다. 베일을 영입하려는 팀들은 이 주급을 해결해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을 팔기 위해 그를 데려가는 팀에 주급 보조까지 할 의향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맨유도 베일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유는 현재 제이든 산초 영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베일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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