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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수비 보강은 끝이 없다.
ESPN은 15일 (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체스터 시티가 호세 히메네즈를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8900만 유로 (약 1248억 원)+ 500만 유로 (약 70억 원)옵션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다.
ESPN은 "히메네즈에게 1억 10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있다"며 "맨시티가 제안한 금액은 히메네즈를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떠나게 만드는데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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