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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와 개인 계약에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다만 쉽지는 않다. 도르트문트는 느긋하다. 산초와의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이다. 산초의 생각도 오리무중이다. 맨유와의 이야기를 지렛대 삼아 자신의 가치를 올릴 수도 있다. 맨유는 마지막까지 산초에 집중한다는 생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 시장은 10월 5일 마감된다. 아직 시간은 충분히 남아있다. 이적료에 대한 차이를 좁히는데 모든 것을 던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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