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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메이슨 그린우드(맨유)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삭제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8일(한국시각) '그린우드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합숙 중 숙소호텔에 아이슬란드 출신 모델 등 여성 2명을 몰래 들어오게 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사건이 터진 뒤 포덴은 SNS를 통해 사과했다. 하지만 그린우드는 SNS 계정을 삭제했다. 대중과의 거리를 두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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