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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의 FC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시 아버지는 FC바르셀로나와 협상을 가진 뒤 잔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메시의 아버지는 "그렇다"고 짧게 대답했다.
더선은 'FC바르셀로나 회장 역시 협상이 매우 잘 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들의 대화는 90분 동안 계속됐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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