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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마스 파테이도 아스널을 원한다. 문제는 돈이다.
문제는 돈이다. 아스널은 알려진대로 재정적으로 충분하지 않다. 기존의 자원들을 정리해야 파테이를 데려올 수 있다. 아스널은 마테오 귀엥두지나 알렉산더 라카제트 등을 포함한 딜을 원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무조건 파테이의 바이아웃 금액인 4450만파운드를 고수하고 있다.
결국 선수를 팔아야 파테이를 살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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