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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후셈 아우아르가 코로나19에 걸렸다.
리옹은 28일(한국시각) '아우아르가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에 따르면 아우아르는 무증상 상태였고, 지침에 따라 일찌감치 자가격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아르는 당분간 리그1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다. 리옹은 최소 보르도, 몽펠리에전까지 아우아르가 뛰지 못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프랑스 대표팀에도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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