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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입스위치타운(3부리그)과의 프리시즌 매치에서 경기에서 전반 10분과 전반 29분 골을 집어넣었다.
첫 골은 세세뇽이 넣었다. 전반 6분이었다. 델리가 좋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세세뇽이 골로 연결했다. 전반 10분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전방 압박을 통해 입스위치타운의 수비를 흔들었다. 수비 실수 후 볼이 뒤로 흘렀다. 델리가 뒤로 흘렸다. 이를 손흥민이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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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5분 현재 토트넘은 입스위치타운에게 3-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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