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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를 찾았다. 로멜루 루카쿠다.
19일(한국시각)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벤제마를 대신할 스트라이커를 찾는 레알 마드리드가 루카쿠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그도 이제 어느덧 33세.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 이후를 준비 중이다. 킬리앙 음바페, 엘랑 홀란드 등을 주시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루카쿠에 꽂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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