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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
독일 매체 빌트 역시 '쉬얼레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최근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종료됐으며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임대를 떠난 바 있다'고 전했다.
마인츠에서 데뷔한 수얼레는 레버쿠젠, 첼시, 폴럼, 볼프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등에서 활약했다. 2010년부터 독일 대표팀에서 활약, 2014년 브라질월드컵 우승을 포함, 총 57경기에서 나서 22골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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