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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리티스타디움(영국 본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본머스전에 후보로 시작한다.
토트넘은 현재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승점 48로 10위에 올라있다. 본머스전은 꼭 잡아야 한다. 그래야 유로파리그 출전권 경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무리뉴 감독으로서는 손흥민이나 루카스 모우라를 아낀 뒤 상황의 여의치 않을 때 히든카드로서 출전을 시킬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요리스, 알더베이럴트, 베르통헌, 윙크스, 케인, 라멜라, 시소코, 로셀소, 베르흐베인, 오리에, 데이비스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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