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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신성 에디 은케티아(21)가 레스터 시티전에서 경기장에 머문 시간은 4분 남짓 되지만, 실제로 뛴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은케티아는 7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에서 교체투입 48초만에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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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은 승리를 놓친 아스널이나, 재개 이후 좋은 폼을 보이던 은케티아나 모두 아쉬운 결과였다. 은케티아는 지난 32경기에선 경고 한 장 받지 않았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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