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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왓포드 윙어 헤라르드 데올로페우가 한껏 성난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데올로페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개인 피지컬 운동 이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상의탈의 셀피 한 장을 올렸다. '벌크업' 된 상태라는 건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다. '어깨깡패'가 다 됐다. 바르셀로나 출신 데올로페우는 스피드를 주무기로 하는 선수다. 그런데 사진 속 데올로페우는 힘이 넘쳐 보인다. 그는 지난 3월 경기 도중 십자인대를 다쳤다. 회복 과정에서 근육 운동에 매진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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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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