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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표적이 된 엘링 홀란드.
이에 이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여러 빅 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특히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계속해서 영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 압박으로 인해 홀란드 영입설에 주춤해졌지만, 확실한 건 유럽 클럽들의 홀란드에 대한 관심은 꺼지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부자 구단 파리다. 이미 음바페-네이마르 공격 라인을 꾸리고 있는 파리는 타깃형 스트라이커 홀란드까지 영입한다면 환상의 공격 조합을 가져갈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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