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요 우파메카노(라이프치히)의 행선지가 아스널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아스널의 올 여름 과제 중 하나는 중앙 수비 보강이다. 다비드 루이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데다, 중앙 수비의 질과 양에서 깊이가 부족하다. 최우선 타깃은 우파메카노다.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의 핵심 수비수 이자 프랑스 축구가 기대하는 신성 중 하나다. 프랑스 선수들과 궁합이 좋았던 아스널은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