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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소시에다드에서 행복해."
미켈 오야르사발이 잔류를 시사했다. 오야르사발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에이스다.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패스, 드리블 등에 모두 능하다.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다비드 실바를 보내는 맨시티가 오야르사발을 지켜보고 있다. 오야르사발은 실바의 대체자로 손색이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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