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없어질 듯 하면 나타난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PL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9일 총 1213명의 EPL 선수 및 클럽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의 양성반응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 확진자는 일주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그러나 EPL 사무국은 이 확진자의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