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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피터 크라우치(은퇴)가 '술집 시비가 붙었을 때 필요한 축구계 동료' 5명을 선정했다. 익숙한 이름이 대거 등장한다.
크라우치는 지난 5월 30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기고한 칼럼에서 축구와 상관없는 참신한 주제로 글을 써내려갔다. 이번 주제는 '술집에서 싸움이 일어났을 때 옆에 있었으면 하는 동료', 일명 '꿈의 파이터 5인조'다. 과거 팀 동료였던 선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사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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