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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자가 격리 중 자신의 새로운 여자 친구를 SNS에 소개했다.
실바는 2년 전 프랑스 출신 모델 알리시아 베란도와 헤어졌다.
그는 약 2백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자신과 함께 교류하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이네스 토마스가 실바 바로 옆에 있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2017년 맨시티와 4300만 파운드에 5년 간 계약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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