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가 자가 격리 중 자신의 새로운 여자 친구를 SNS에 소개했다.
주인공은 포르투갈 모델 이네스 토마스다.
실바는 2년 전 프랑스 출신 모델 알리시아 베란도와 헤어졌다.
그는 약 2백만명의 팔로워가 있는 자신의 SNS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자신과 함께 교류하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이네스 토마스가 실바 바로 옆에 있었다.
포르투갈 매체들은 '베르나르두 실바가 모델 이네스와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데이트를 하면서 진중하게 사귀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2017년 맨시티와 4300만 파운드에 5년 간 계약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