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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파리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1 챔피언에 올랐다. 최근 8년 중 7번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지난 8년 동안 7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팀이 됐다. 2016~2017 시즌 AS 모나코가 파리생제르맹을 방해한 유일한 팀이었다.
팀의 간판스타 킬리안 음바페는 18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모나코 위삼 벤 예더도 18골을 넣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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