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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내가 F1이라면, (올리비에)지루는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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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프랑스 대표팀에 데뷔한 벤제마는 81경기 출전 27골을 넣었다. 지루는 2011년 데뷔해 지금까지 97경기에 나서 39골을 낚았다. 프랑스 대표팀 통산 득점 3위다.(1위 티에리 앙리 51골, 2위 미셸 플라티니 41골). 벤제마에겐 없는 월드컵 트로피도 품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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