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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배트맨급이다. 세아드 콜라시나츠(아스널)가 배트맨 동상에 대적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콜라시나츠의 자가 격리 방법은 운동이다. '헐크'라는 수식어를 가진 콜라시나츠는 홈트레이닝을 통해 더욱 단단한 몸집을 자랑했다. 더선은 '
팬들은 콜라시나츠의 몸집이 더욱 커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한 팬은 콜라시나츠는 무엇을 먹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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