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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임대 공격수 오디온 이갈로(30)가 다음시즌 맨유의 정식선수가 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중국 상하이 선화 소속으로 지난 1월 맨유로 임대 와 매경기 인상적인 활약으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솔샤르 감독은 이갈로가 호나우지뉴를 떠오르게 하는 환상골을 터뜨린 지난 린츠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마치고 "완전이적"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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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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