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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맹활약 직후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레반도프스키의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각)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첼시 원정에서 3대0으로 완승했다. 레반도프스키가 1골2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아우스크스부르크, 우니온 베를린전과 살케04와의 포칼컵 8강전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는 향후 열흘 정도 무릎 깁스를 유지한 후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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