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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맹활약 직후 부상 악재에 직면했다.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아우스크스부르크, 우니온 베를린전과 살케04와의 포칼컵 8강전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레반도프스키는 향후 열흘 정도 무릎 깁스를 유지한 후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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