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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26)의 아내 완다 나라(33)의 부친이 딸을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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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는 이카르디의 에이전트란 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탈리아 매체들은 완다가 6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구 또는 에이전트 관련 글과 사진을 거의 올리지 않는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주로 파티복이나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올린다. 그녀는 "팬들을 응원하기 위해서"라고 이유를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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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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