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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베테랑 공격수 이동국(42)이 시즌 첫 경기서 선발 출전한다.
모라이스 감독은 지난해 마지막 경기였던 상하이 상강과의 16강 홈 2차전서 받은 퇴장 징계로 이번 요코하마와의 1차전 때 벤치에 앉지 못한다. 당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해 퇴장당했다. 김상식 코치가 대신 빈 자리를 메우게 된다.
전북 구단은 지난해 상하이 상강과의 16강전서 승부차기에서 져 탈락했다. 전북은 이번에 우승에 도전한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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