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전력 보강을 위해 옛 제자에 접근했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최근 웨스트햄 지휘봉을 잡은 모예스 감독이 첼시의 로스 바클리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모예스 감독은 잭 윌셔, 카를로스 산체스 등이 빠진 미드필드 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AC밀란의 프랭크 캐시에 등을 물망에 올린 가운데, 영입 1순위는 단연 바클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