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턴) 사주세요!'
토트넘을 위협한 것은 트라오레였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트라오레는 이날 강력한 압박으로 토트넘을 괴롭혔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 선수들은 트라오레의 플레이에 놀라 무리뉴에게 영입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한편, 트라오레는 아스톤빌라와 미들즈브러를 거쳐 지난 시즌 울버햄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EPL 16경기에 출전해 3골-3도움을 기록했다. 1m78-72㎏의 단단한 체구를 앞세워 울버햄턴의 수비벽을 쌓고 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