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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나는 항상 메시를 사랑할 것이다. 음바페는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
네이마르는 "나는 늘 메시를 사랑할 것이다. 음바페는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메시와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당시 세계 축구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약 3000억원에 달했다. 네이마르는 현재 음바페와 파리생제르맹에서 같이 뛰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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