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1월 돈다발을 풀 기세다.
여기에 수비자원도 알아보고 있다. 맨시티는 뱅상 콤파니의 이적과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부상으로 수비진이 흔들리고 있다. 페르난지뉴를 센터백으로 돌려 급한 불을 껐지만 장기적인 해법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벤피카의 루벤 디아스를 주시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