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위고 요리스 대체자를 점찍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토트넘이 아약스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영입리스트 꼭대기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리스의 부상 공백이 크다. 요리스는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파울로 가자니가가 공백을 메우고 있지만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