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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27일 올랭피크 마르세유전은 네이마르(27·파리 생제르맹)가 결장한 64번째 경기였다. 결장 경기가 마침내(?) 출전 경기를 앞질렀다.
2017년 여름 FC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52경기, 징계로 8경기, 바르셀로나 이적 타진 등의 이유로 4경기 등 지금까지 64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파리 유니폼을 입고 출전한 경기수는 63. 마르세유전을 통해 결장한 경기가 더 많아졌다. 네이마르는 10월 중순 햄스트링을 다쳐 11월 중순께 복귀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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