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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경기 시작 53초만에 토트넘이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이에 리버풀은 파상공세를 펼쳤다. 전반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끝났다.
리버풀은 26분 찬스를 만들었다. 오른쪽에서 패스가 들어왔고 살라가 슈팅했다. 가자니가가 쳐냈다. 다시 재차 슈팅이 나왔다. 또 가자니가가 막아냈다.
리버풀은 압박을 계속 펼쳤다. 그러나 토트넘이 계속 막아냈다.
결국 토트넘은 전반을 버텼다. 1골을 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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