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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폴 포그바의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
포그바는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단 5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당초 포그바는 이번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에서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복이 늦어지며 12월 전까지는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포그바는 지난 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서 부상 한 후 아스널전에 출전했지만, 이 경기 이후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답답한 소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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