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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에서 멀티골을 쏘며 5대0 대승에 일조한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 관중들을 향해 박수를 보내는 사진과 함께 "우린 이런 승리가 필요했다. 함께 싸워 이기고, 함께 전진할 것이다. 놀라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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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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