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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태극전사 풀백 이 용과 수비수 이재익이 북한전 출전 명단에서 빠진다. 이 용은 훈련 과정에서 오른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재익은 큰 문제가 없지만 23명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남북전에서 위아래 흰색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북한은 상하의 모두 붉은 유니폼을 입는다.
오늘 김일성경기장에는 약 4만명의 관중이 들어찰 것으로 예측된다고 대한축구협회는 알렸다. 김일성경기장의 전체 관중석은 5만석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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