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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에 모처럼 희소식이 전해졌다.
15일(한국시각) 복수의 영국 언론은 '앤써니 마시알이 리버풀전 출전을 가능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함께 맨유의 최전방을 이끌던 마시알은 허벅지 부상으로 두달 가까이 팀을 떠났다. 맨유는 마시알 부상 후 화력이 급격히 약해졌다. 8경기에서 5골을 넣는데 그치며 12위까지 추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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