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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18 남자대표팀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 U-19 대표팀을 완파했다.
8일 출국한 대표팀은 대회 종료 후 14일 귀국해 해산한다. 이후 10월 말 다시 소집해 11월 미얀마에서 열리는 AFC U-19 챔피언십 예선을 준비한다. 대한민국은 중국, 미얀마, 싱가포르와 함께 I조에 속해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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