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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퇴장 이후 힘든 경기를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 총평은.
좋은 경기였다. 11대11로 싸울때는 좋았는데 퇴장 이후 힘든 경기를 했다. 오늘 경기 승리에 대해 한국 팀에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
한국과 같은 조인데 대단히 어려운 조다. 4명의 선수가 A대표팀으로 차출된 상태다. 새로운 4명도 부상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3개월 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퇴장으로 당황스럽지는 않았는지.
1분 안에 경고 두장을 받았다. 첫번째는 경고를 받을 것이 아니었다. 한국이 아시아 강호인데 한명이 부족해 정상적으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한국의 전력은 어땠는지.
한국 대표팀은 피지컬적으로 좋았다. 키가 큰 선수들이 많았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란도 비슷한 전력을 갖고 있는데 남은 시간 준비를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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