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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레스터시티 듀오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올 시즌 최악의 부진에 빠졌다. 강등권에서 단 승점 2 앞서 있다. 공수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서 대형 영입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싶어한다. 타깃은 레스터시티 듀오 제임스 매디슨과 벤 칠월이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유가 매디슨과 칠월 영입을 위해 1억3000만파운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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