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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K리그 구단 중 최초로 페이스북 좋아요 수 11만명을 돌파했다.
수원은 10일 현재 11만1388건의 페이스북 좋아요를 기록해 FC 서울, 프로축구연맹, 전북 현대, 울산 현대 등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11만명 고지를 밟았다. 구단은 별도의 영상팀을 구축해 호주 출신 공격수 타가트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하는 등 모바일 시대에 발맞춘 투자와 노력으로 이같은 결실을 맺었다고 분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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