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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다음은 조세 무리뉴인가.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각) '무리뉴 전 첼시와 맨유 감독이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대체자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의 실망스러운 행보는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상적인 기회를 기다릴 준비가 돼 있다. 중국 슈퍼리그의 제안도 거절했다.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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