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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경쟁력을 찾으려면 적어도 3억파운드는 써야해."
맨유 출신 윙어 리 샤프의 냉정한 지적이었다. 맨유는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 매 시즌 부진을 반복하지만 올 시즌은 정도가 심하다. 강등권과 격차가 크지 않다. 경기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맨유의 위기에 여러 전문가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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