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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골이 터졌을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는 얼굴이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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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2019년 U-20월드컵 골든보이의 다양한 표정을 모처럼 볼 수 있었던 날이었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으로 교체된 뒤 출전시간이 늘어난 이강인은 사흘 뒤인 28일 아틸레틱 빌바오 원정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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