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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강인(19·발렌시아)이 꿈같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이강인의 데뷔골은 팀의 무승부로 다소 빛이 바랐다.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친 발렌시아는 후반 중반 연속실점하며 3대3 무승부에 그쳤다. 이강인은 3-3 상황이던 후반 28분 곤살로 게데스와 교체아웃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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