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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오 게오기오스 카라이스카키(그리스 피레우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올림피아코스와의 2019~2020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1차전에 벤치에서 출발한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최전방에 내세웠다. 2선에는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가 포진한다. 그 뒤에는 해리 윙크스가 선다. 수비진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얀 베르통헌, 벤 데이비스가 나선다. 골문을 휴고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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