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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6세 영건 안수 파티(바르셀로나)가 첫 선발 출전에 이어 스페인 스포츠전문지 마르카 선정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파티는 세비야 유스를 거쳐 바르셀로나 유스 아카데미 라 마시아에 합류했다. 그의 현재 시장 가치는 2500만유로(유럽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다.
허리 3명에는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외데가르드(레알 소시에다드) 아르투르(바르셀로나), 포백에는 몬레알(레알 소시에다드) 예레이(빌바오) 제르망(그라나다) 헤수스 나바스(세비야)가 뽑혔다. 최고의 수문장은 모야(레알 소시에다드)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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