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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메시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주나?"
더선은 그의 맨유 동료들이 그의 천문학적인 주급에 분노해왔고 그라운드에서 미미한 팀 공헌도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한 선수는 "그는 메시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은 돈을 주나?"라는 말로 직설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맨유는 산체스의 인터밀란 임대를 성사시키기 위해 주급 40만 파운드(약 5억8700만원) 정도를 보조해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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