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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보이' 이강인(발렌시아)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해외 언론도 관심을 갖고 지켜봤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경기 직후 '이강인이 만 18세의 나이에 한국 대표팀에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제는 공식이다. 이강인은 선발로 경기에 나섰다. 그는 토트넘의 스타인 손흥민과 함께 경기에 나섰다. 이강인을 선발로 넣은 것은 벤투 감독의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여러 차례 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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